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KOTRA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공동으로 제약, 바이오 원료 기업 22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했다.
이에 힘입어 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지원한 22개사는 15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 약 800만달러가 넘는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다고 KOTRA는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