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부상을 입은 킬리안 음바페가 비공식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 결장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2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비공식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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