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자리 4칸 차지하고 '쿨쿨'...지하철 민폐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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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4칸 차지하고 '쿨쿨'...지하철 민폐 女

부산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좌석 4칸을 차지한 채 누워 잠을 청하는 민폐 여성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KNN에 따르면 이날 한낮에 부산 지하철 2호선에서 4칸을 모두 차지한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해당 여성은 등을 돌린 채 곤히 잠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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