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최근 용산구 소재의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21년 3월 당시 나인원한남을 50억 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아파트를 매도한 금액으로 아페르한강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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