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러, 北에 정밀무기 주면 우리에게 더 이상 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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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장 "러, 北에 정밀무기 주면 우리에게 더 이상 선 없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3일 "러시아가 북한에 고도의 정밀무기를 준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 선이 있겠나"라고 경고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0일 북한이 침략을 받을 시 제공할 수 있는 군사적 지원으로 정밀무기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장 실장은 "러시아가 앞으로 어떻게 응해 오는지에 따라 무기 지원 조합이 달라질 것"이라며 "무엇을 준다고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지만 러시아 측에서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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