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이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현재 양희영은 고진영과 김효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계랭킹 3번째다.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세계 15위 내 진입하면 2016년 리우 대회에 이어 8년 만에 올림픽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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