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라고스 2024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1세트 시작부터 연속 5득점 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3세트 초반 내리 6득점 해 8-2까지 앞섰고, 이후 또 연속 3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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