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두남자' 최수호X진욱, 부산 뒤집었다..."마 이게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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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두남자' 최수호X진욱, 부산 뒤집었다..."마 이게 공연이다"

지난 22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오후 1시,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펼쳐진 미스터트롯2 최수호, 진욱 '트롯컬렉션' 부산 콘서트는 명품 라이브와 완벽 퍼포먼스를 녹여낸 풍성한 무대로 성료했다.

두 명의 아티스트가 직접 뽑은 컬렉션 무대를 보기 위해 부산으로 모인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 시작된 공연은 최수호, 진욱의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너만을 느끼며' 라이브로 포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120분 간의 매력적인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고,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앵콜 요청에 최수호, 진욱은 다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챔피언', '연예인'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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