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달씨, 전세 사기 고백…세입자에 떠넘긴 '폭탄 돌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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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달씨, 전세 사기 고백…세입자에 떠넘긴 '폭탄 돌리기' 논란

유튜버 달씨가 전세 사기당한 집을 다음 세입자에게 떠넘기는 일명 '폭탄 돌리기' 논란에 휩싸였다/제공=달씨 유튜버 유튜버 달씨가 전세 사기당한 집을 다음 세입자에게 떠넘기는 일명 '폭탄 돌리기' 논란에 휩싸였다.

달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전세 사기를 당한 집을 다른 세입자와 계약하려고 했으나 해당 세입자가 체납기록을 확인한 뒤 계약을 취소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전세 사기를 당해 체납된 집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폭탄 돌리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 "자기가 사기당한 집을 다른 사람한테 그냥 팔려고 했던 게 진짜 소름 돋네" "전세 사기 떠넘기려고 한 것 같은데 당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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