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와 진욱의 콘서트 ‘트롯컬렉션’이 서울에 이어 부산 팬들에게 완벽한 120분을 선물했다.
두 명의 아티스트가 직접 뽑은 컬렉션 무대를 보기 위해 부산으로 모인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 시작된 공연은 최수호, 진욱의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너만을 느끼며‘ 라이브로 포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120분 간의 매력적인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고,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앵콜 요청에 최수호, 진욱은 다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챔피언‘, ’연예인‘을 열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