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가던 대한항공 항공편 ‘기체 결함’으로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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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가던 대한항공 항공편 ‘기체 결함’으로 회항

승객 125명을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가 긴급 회항했다.

23일 복수 언론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4시 45분께 승객 125명을 태우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대만 타이중 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긴급 회항했다.

그러면서 해당 여객기에 대해 기체 점검 후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정확한 회항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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