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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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가동을 중단하고 정기 검사를 받던 월성 4호기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후핵연료저장조에 있던 저장수가 누설돼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안위에 따르면 한수원은 이날 오전 4시 34분께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의 수위가 감소한 것을 발견해 누설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원안위는 추후 구체적인 환경 영향 평가 결과와 안전조치의 적절성 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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