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살인자 표적 된 정은지, 최진혁과 운명적 파트너 될까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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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살인자 표적 된 정은지, 최진혁과 운명적 파트너 될까 [전일야화]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3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임순(이정은)의 신분으로 계지웅(최진혁)과 일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계지웅은 "이미진 씨"라며 큰소리로 외쳤고, 살인자는 계지웅의 목소리를 듣고 황급히 떠났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진은 실무관 보조로 발령받아 계지웅과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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