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손흥민을 대상으로 끔찍한 인종차별을 해놓고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아 지탄을 받았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자신의 SNS를 통해 2차 사과문을 내놨다.
앞서 벤탄쿠르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1차 사과문을 올린 적이 있다.그는 "소니!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할게.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 애슬레틱'은 17일 "벤탄쿠르가 방송 도중 한국 국가대표인 손흥민과 그의 사촌들이 모두 똑같이 생겼다고 말한 뒤 손흥민에게 사과했다"며 "지난 11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제스처를 취한 한 팬이 3년간 축구 경기 관람 금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는 말로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알리고는 벤탄쿠르 발언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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