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의 출장 시간은 510분으로 현재까지 17경기를 진행한 K리그1에서 3분의 1 정도를 뛰는데 그쳤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big chance) 창출 횟수를 90분으로 나눠보면, 린가드는 리그 전체 2위인 1.25회를 기록했다.
출장시간이 너무 짧은 선수는 극단적으로 10분만 뛰고 도움 1개를 기록했을 경우 90분당 도움 횟수가 9.0이나 되기 때문에 이런 통계에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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