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YMCA, APEC 정상회의 경주 선정, 유감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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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YMCA, APEC 정상회의 경주 선정, 유감 성명서 발표

인천YMCA제공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 유치 도시로 경북 경주시가 선정된 가운데 인천 YMCA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22일 인천 YMCA 성명서에 따르면 인천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경주와 비교할 때 모든 부분에서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 선정은 인천이 누릴 수 있었던 경제적 혜택을 박탈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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