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랭킹1위 조재호가 탈락한 가운데 강동궁 최성원 마르티네스는 무난히 32강을 통과했다.
또한 최연소(17세) 김영원을 비롯, 하샤시, 김무순 등 낯선 얼굴들이 16강 무대를 밟았다.
PBA 최연소(17세) 김영원은 튀르키예의 강호 초클루에게 세트스코어 0:2로 지다가 3:2(10:15, 3:15, 15:2, 15:13, 11:9)로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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