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적 협정 조약을 체결하자 유엔 제재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4월 18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텐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를 포함해 북한과 관계를 맺는 어떤 나라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 제재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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