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각 당대표 후보들의 잇따른 출사표로 불이 붙는 가운데, 그간 물밑에 있던 의원들 사이 '계파 경쟁'도 다시 떠오르는 모양새다.
또 두 사람 이외에도 원내 친한계로 꼽히는 김형동·정성국·김예지·한지아 의원·고동진 의원 등이 캠프 합류 등 간접적으로 한 전 위원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한 전 위원장 캠프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김형동-장동혁 의원을 투톱으로 해, 친한계로 거론돼온 이들 중심으로 2~30명 정도가 전대에 대한 의견 교류 등 물밑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라며 "오는 12일 출마 회견 이후 각 인사들의 역할이 보다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대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나 의원은 표면적으로는 '계파 정치'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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