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개막전 우승 향배가 김세연-서한솔, 임경진-사카이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이신영이 3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에서 임경진이 초반부터 득점행진을 벌이며 8이닝만에 11:5로 경기를 끝냈다.
LPBA 4강전은 22일 오후5시 김세연-서한솔, 임경진-사카이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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