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의 한 건물에 각각 세 들어 홀로 지내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술을 마시고 바둑을 뒀는데, 다음 날 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검찰은 B 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바둑을 둔 A 씨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또 A 씨가 B 씨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없었다고 해도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바둑을 두던 중 순간 격분해 살해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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