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곽선영 "이런 작품 처음…시즌2,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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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곽선영 "이런 작품 처음…시즌2,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인터뷰]②

“배우들 모두가 다 시즌2 언제 하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 곽선영이 드라마를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tvN) 곽선영은 이런 뜨거운 반응에 대해 “저희 배우들 모두 부푼 꿈을 갖게 됐다.더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긴 했지만(웃음) 시청률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은 작품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ENA) ‘크래시’ 배우들은 시청률 10% 공약으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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