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대구역사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남구문화원‘대구광역시 전통문화교육사업’과 연계하여 부모-자녀 소통·화합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지역 사회 내 가족 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옻골마을과 한국삽살개재단 투어로 이루어진 대구역사문화체험에는 부모-자녀로 이루어진 24가정(6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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