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컴플레인으로 여러 명의 인생이 뒤바뀌게 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승무원이 트레이를 살피고 카레가 없는 것을 보고 사과 후 갖다주겠다고 하자 회수 시간이니 치워달라고 했다.
그러자 해당 승객이 등판했다.이 승객은 "전에 기내식 박을 때 치킨 카레라이스를 맨밥만 주고 가길래 그냥 안 먹고 돌려보냈더니 사무장이 와서 직원이 일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냐 하길래 기분이 좀 그래서 VOC를 넣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