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참전용사의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불리는 캐나다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출품됐다.
한국전쟁에서 유엔군으로 한국을 도운 22개국의 참전 역사를 알리는 사업을 해온 한국전쟁유업재단(이사장 한종우)은 2022년 세상을 떠난 참전용사 로이 앨드리지의 참전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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