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진웅이 한예종에서 받았던 차별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선배 김희선의 어깨를 건들며 "약간 그런 은근한 차별이 있다.선배님, 정시 것들은 지네만 정통이라 그러고 수시는 배척한다 "라고 장난스럽게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진웅은 "제가 요새 급하다.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드니까 뭐든 열심히 한다.시켜만 달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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