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이 언니의 세월은 어디로?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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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희선, 이 언니의 세월은 어디로? [DA★]

배우 김희선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밥이나 한잔해 많이 봐주세요.럽유럽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하늘색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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