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한국인 애니메이터가 '인사이드 아웃3'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인사이드 아웃2'의 애니메이션을 담당한 김혜숙 시니어 애니메이터와 심현숙 애니메이터가 참석했다.
그는 "장기 프로젝트 작업이 가능하다면 메시지가 초점이 될 것"이라며 "'인사이드 아웃'만 가지고 가는 게 아니라 1편 2편 처럼 관객에게 전달하고픈 이야기가 달랐던 것처럼 말하고자 하는 게 확실해진다면 다음 작업 기회가 올 것 같다"고 스토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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