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6731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타(2언더파 70타)를 줄였다.
양희영은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고 2012년과 2015년 US여자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권의 성적이 나온다면 세계랭킹을 15위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파리 본선 티켓을 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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