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이 치킨집 갑질로 논란이 된 대구 중구청 공무원의 사과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구 중구청의 거짓된 사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게 사과하는 자세인가”라며 “46년을 살면서 저런 자세로 사과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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