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뛰쳐나온 김태형 감독,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결국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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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뛰쳐나온 김태형 감독,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결국 퇴장당했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이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경기 중 판정에 세 차례 항의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주심도 사람이지만 승부가 걸린 중요한 순간마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나와서는 안 된다"며 심판진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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