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액터빌리지 노승현과 서새론이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에 함께한다.
액터빌리지가 아역배우 노승현과 서새론이 536대 1를 뚫고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은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스토리를 중심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다.
이에 대해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노승현과 서새론은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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