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태권도 국가대표였던 파르자드 만수리는 흰색 전통 옷과 무늬가 그려진 조끼 차림으로,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조국의 국기를 들고 당당히 입장했다.
난민촌에서 임시로 어떻게든 훈련을 하고, 2년 넘게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으며, 비자 문제로 인해 수많은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만수리는 결국 해냈다.
만수리는 “아부다비의 난민촌, 카불공항에서의 상황만 생각하면 더 열심히 훈련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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