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홈런, 오늘은 3루타' 이 선수 뭘까…안현민 "힘 하나는 자신 있어요" [현장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제는 홈런, 오늘은 3루타' 이 선수 뭘까…안현민 "힘 하나는 자신 있어요" [현장 인터뷰]

올 시즌 KT에서 중견수 뒤 'ENA 홈런존'으로 타구를 넘긴 것은 안현민이 처음이다.

안현민은 "준비한 대로 결과가 나와 기분 좋다.무엇보다 팀이 이겨서 더 좋다"며 "어제(19일) 홈런은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아쉬웠다.그래서 오늘(20일) 활약이 더 기쁘다.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고, 승리로 돌아와 다행이다"고 밝혔다.

안현민은 "코치님과 경기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변화구가 조금 많이 들어올 것 같다고 하셨다.첫 번째(내야안타), 두 번째(3루 땅볼) 타석에선 대응을 잘 못 했다.세 번째(중월 3루타) 타석부터 변화구를 노려서 쳤는데 결과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