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다안타왕 등극한 손아섭의 다음 목표
교타자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박용택을 넘고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안타 1위로 올랐다.
손아섭은 "노력으로 극복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아섭이 2505안타를 치면서 은퇴 후 해설가로 변신한 박용택은 6년 동안 지켜왔던 통산 안타 1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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