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라지한 아내 토막 살해 뒤 산책한 이팔국…"오원춘·고유정 모방범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뒷바라지한 아내 토막 살해 뒤 산책한 이팔국…"오원춘·고유정 모방범죄"

부부싸움 끝 살인, 그리고 아내의 시체를 '완전히' 없애버린 남성은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오원춘, 고유정 등 모방범죄를 낳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왔다.

◇5시간 동안 시신 훼손…시신 유기 후 산책 '소름' 이팔국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무려 5시간에 걸쳐 아내 시체를 훼손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될 무렵,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골목에서 쓰레기 봉투를 수거하던 중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를 발견했다는 환경미화원의 신고가 들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