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안 그런다"...도심 한복판 '대변보는 중국인 아이', "처벌하라"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아지도 안 그런다"...도심 한복판 '대변보는 중국인 아이', "처벌하라" 촉구

제주도 도심 한복판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한 아이가 대변을 보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 본보기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20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9일 제주시 연동 길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 남자 아이가 대변을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서 교수는 "도보 옆 화단에 남자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변을 보고 있는데, 바로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아이의 행동을 막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