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덴마크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C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7분 히울만이 다시 한번 슈팅을 날렸는데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 31분 호이비에르가 슈팅을 했는데 픽포드가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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