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 박경동 고희전.
운학 박경동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과 윤석열 대통령의 명패를 제작했다.
운학 박경동은 "먹을 갈고 붓을 잡으면 항상 나의 손은 떨림이다"면서 "이번 전시는 한국 여류 작가의 애환과 그리움을 담은 시와 한용운 선생의 '추야몽(秋夜夢, 가을밤의 꿈)', 나의 부족한 자작시 몇 수를 주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