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 일주일 살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과거 문신이 있었던 자리가 깔끔해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후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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