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등판...“민심 받들어 개혁, 당 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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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등판...“민심 받들어 개혁, 당 대표 출마”

원 전 장관은 20일 문자메시지로 입장문을 내고 “총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과 당의 미래에 대해 숙고했다”며 “지금은 당과 정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온전히 받드는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오는 25일 마감되기에 원 전 장관이 조만간 출마회견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원 전 장관의 출마로 내달 23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현재까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 3자 구도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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