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에서 뛰는 윙어 야시르 아사니(29)는 알바니아 국가대표팀에 소집됐고, 울산 HD의 공격수 마틴 아담(29)은 헝가리를 대표해 유로 2024 무대에 나섰다.
아사니는 19일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알바니아의 선제골을 도왔다.
오는 25일 열리는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아사니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알바니아의 16강을 이끄는 게 더없이 좋은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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