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황정음과 바람이 났다는 루머에 관해 해명했다.
당시 남자친구(그룹 SG워너비 김용준)가 나를 때려 눈탱이, 밤탱이가 돼 일주일 못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떠돌던 루머를 설명했다.
논란의 마지막 장면 이후 당시 논란이었던 엔딩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최다니엘은 "엔딩을 저랑 세경이 둘만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