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관찰 예능을 통해 이혼 후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
최동석과 이윤진은 조윤희, 전노민과 함께 출연해 이혼 후 다시 혼자가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일상의 모습을 꾸밈없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혼 소식을 전한 뒤 SNS를 통해 나란히 근황을 알려오던 최동석과 이윤진의 출연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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