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허일영-배우 구성환,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
허일영은 “LG트윈스에서 시구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떨린다”며 “작년 통합 우승에 이어서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 LG세이커스도 LG트윈스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서 다가오는 시즌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22일에는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했고 현재 ‘나혼자 산다’로 대세배우로 거듭난 배우 구성환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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