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20일 푸수 지시완, 투수 최설우(32), 내야수 김서진(20)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지시완은 당시 포수난에 시달리던 롯데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지시완은 KBO리그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4, 166안타 19홈런 85타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엔 어디꺼래"…품절템 몰고 다니는 김나영의 겨울패션[누구템]
구속된 황하나, 자진귀국 이유 묻자 "아이 위해 자수"
김동완, 지긋지긋한 '가난밈' 공개 저격… "가난은 소품 아냐"
한동훈 "아빠 보좌진에 국정원 일 시킨 김병기 아들 국기문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