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엄마' 박정은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 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정은은 "아들 찬이가 어릴 때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그 어린이집에서 교사한테 아동학대를 당했다.
박정은은 "그 동선에 우리 아이가 있었다"라며 " 초기 아동이 14명이었고, 300건 넘는 학대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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