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노래 뿐만 아니라 춤도 되는 ‘실력 톱티어’ 라이즈와 그동안 호흡을 맞춘 안무가들에게 ‘라이즈는 어떤 팀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Impossible’ 안무 작업과 하우스 댄스 레슨을 담당한 댄서 토치 리(Torch Lee)는 라이즈를 ‘Impossible’에 도전하는 팀이라고 소개하며 “라이즈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들을 계속 해낸다.멤버들이 하우스 댄스를 어려워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 ‘Siren’ 안무가 조쉬 프라이스, “K팝의 미래, 톱티어가 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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