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키운 ‘슈퍼 마리오’ 아사니, 크로아티아 상대로 선제골 도와 조국의 2-2 무승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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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키운 ‘슈퍼 마리오’ 아사니, 크로아티아 상대로 선제골 도와 조국의 2-2 무승부 이끌었다

광주FC 소속으로 유로 2024에 참가 중인 야시르 아사니가 조국 알바니아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19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유로 2024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 알바니아가 크로아티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사니는 왼발에 마리오, 오른발에 루이지가 그려진 축구화를 신고 슈퍼 마리오처럼 알바니아에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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