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신현빈, 연상호 영화 '계시록' 캐스팅…알폰소 쿠아론 협업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류준열·신현빈, 연상호 영화 '계시록' 캐스팅…알폰소 쿠아론 협업까지

배우 류준열, 신현빈이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으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가 시리즈물 ‘지옥’에 이어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와 손을 잡고 영화 ‘계시록’의 제작을 확정했다.

‘지옥’에 이은 최규석 작가와의 협업과 류준열과 신현빈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계시록’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